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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보수교육 몸담은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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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경남대전환 구상에 공감하며 교육청·도청 협력 통한 교육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구도 변화가 불가피해졌고 송영기 후보가 유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청·도청 협력 통한 정책 변화 필요"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구도 변화 예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30여 년간 중도 보수 교육계를 대표해 온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교사, 교장, 교육장,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을 거치며 37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한 인물로, 중도 보수 진영의 지지를 받아온 교육계 인사다.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김경수 후보 캠프 사무실을 찾아 김경수 후보를 만나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캠프] 2026.05.22

김 전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1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김경수 후보 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김 후보를 직접 만나 지지 의사를 전달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제시한 '경남대전환' 구상에 공감한다며 진영을 넘어 경남 발전에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대전환의 핵심이 교육 정책 변화에 있다"며 "김경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교육행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남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후보는 김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감사를 표하고 "김 전 예비후보와 함께 경남대전환과 교육 정책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김 전 예비후보는 캠프 방문 이후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김경수 후보 공식 선거운동 개시 발대식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직접 지지 연설을 했다.

한편 김 전 예비후보가 김경수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구도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로 나선 송영기 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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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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