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2일 만복사지 체험형 국가유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30일 시작하는 '뛰어보자 만복 한마당'은 만복사지를 무대로 오감 체험·액션 레이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 행사는 10월까지 총 5회 열리며 회당 30명 사전 신청제로 운영하고 29일까지 네이버 예약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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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대상 오감 참여형 국가유산 콘텐츠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만복사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국가유산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남원시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문화예술협동조합 보이고가 주관하는 생생국가유산사업 '뛰어보자 만복 한마당, 런닝맨 환생의 문을 열어라' 행사가 오는 30일 남원 만복사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만복사지를 무대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오감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단순 관람 형식을 넘어 놀이와 교육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전소설 '만복사저포기'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추격전 형식과 접목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만복사지 곳곳을 이동하며 보물 5종과 연계된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만복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회당 30명 규모의 사전 신청제로 진행된다.
한편 '뛰어보자 만복 한마당, 런닝맨 환생의 문을 열어라'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5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팀 또는 문화예술협동조합 보이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