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소영 후보가 16일 영도구에서 선거운동 중 남편의 중상 소식을 들었다.
- 남편 이영수 씨는 운동 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최소 6개월 재활이 필요해 선거 지원이 중단됐다.
- 강 후보는 배우자 간호와 선거운동, 남편의 선박 조선·수리업 공백까지 떠안으며에도 선거 완주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간호와 선거운동 병행 부담 증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영도구의회 가선거구(남항동, 영선동, 봉래동, 청학1동, 신선동)에 출마한 강소영 후보의 배우자가 선거운동 기간 중 중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1일 강 후보에 따르면 남편 이영수(50대)씨는 지난 16일 새벽에 영도구 남항대교 인근에서 축구 동호인들과 운동을 하던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 씨는 병원에서 약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에도 최소 6개월 이상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축구를 즐기던 이 씨는 선거운동을 돕던 중 체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를 10여일 앞둔 시점에서 강 후보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였다. 생각하지도 못한 핵심 지원 인력이 이탈하게 된 셈이다.
강 후보는 배우자 간호와 선거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일정 운영에도 부담이 커진 상태다. 현장 유세와 조직 관리 전반에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씨가 관여해 온 선박 조선·수리업 관련 업무 역시 차질이 예상된다. 현장 운영과 의사결정 공백으로 경영상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
강 후보는 "예기치 못한 남편의 사고로 가족과 선거운동 모두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하지만 중도에 포기할 수 없어 남은 기간 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