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1일 만경강 일대 경관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 유채·메밀 경관단지와 계절별 작물 재배로 농업·환경·관광 복합 보조사업을 추진했다
- 조례 제정·시범사업을 거쳐 농가참여 생태관광지로 육성하며 관광활성·소득다변화를 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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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참여형 경관사업 추진·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만경강 일대를 활용한 경관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생태관광 자원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봉동읍 구만리 43번지 일원 80필지, 11ha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농업과 환경, 관광이 결합된 복합 경관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경강 주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메밀꽃 경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계절별 경관 작물 집단 재배를 통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 관련 부서 협의를 마쳤으며, 지난 3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토지 소유자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대상지 주민 대상 대면·유선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까지 의견 청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오는 7~8월에는 조례 제정과 세부 사업지침 마련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경관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농가 소득 다변화 효과도 전망된다.
최옥현 농업정책과장은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은 농업과 환경, 관광을 연계한 지역 대표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만경강 일대를 생태관광과 축제가 어우러진 완주군 대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