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외국인근로자 이름표기 안전모 지원 캠페인을 추진했다
- 내달 12일까지 외국인근로자 고용 도내 기업을 모집해 KC인증 안전모와 인권·안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전북도는 이름 호칭 문화를 개선해 외국인근로자 인권과 노동권 보호, 지역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인근로자 인권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내달 12일까지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이 표기된 안전모를 지원하는 캠페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근로자를 이름 대신 "야", "너" 등 비인격적인 표현으로 부르는 관행을 개선하고, 함께 일하는 동료로 존중하는 사업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외국인근로자의 이름을 모국어와 한글로 함께 표기한 안전모를 지원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명확한 호칭 사용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기업이며,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과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기업에는 KC 인증 안전모 150개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0개까지 제공된다.
또 캠페인 참여 기업에는 노무·행정 상담과 인권교육, 산업안전 V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권 보호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이름을 제대로 부르는 것은 외국인근로자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상호 존중의 건강한 사업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