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는 21일 자유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조 후보는 문화·관광·우주항공·AI 산업 육성과 원도심 활성화, 복지·생활인프라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 그는 국민의힘 경선 배제를 비상식적이라 비판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만을 바라보는 시정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 산업·인공지능 지원 공약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진주 자유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출정식 장소를 자유시장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진주에는 낡은 정치적 속박과 권위적 정당정치, 반칙과 기만의 정치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며 "진주의 수장을 시민이 직접 선택할 자유, 공정과 상식의 진주를 만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 7·8기 시정 성과로 도로·교량·공원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유네스코 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6년 연속 선정,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철도문화공원 대통령상, 월아산 숲속의진주 지방정원 지정 등을 열거했다.
조 후보는 "이 모든 성과는 시정을 믿고 함께한 시민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 과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그는 "특별한 사유나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고, 소명이나 해명의 기회조차 없었다"며 "이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진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시민의 정치적 선택을 가로막은 비상식적 행태"라고 직격했다.
조 후보는 "권력에 줄 서기보다 시민에게 줄을 섰다"며 "무소속이라는 험난한 길은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시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고뇌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행정의 연속성도 부각했다. 그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며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진주는 지난 7~8년간 정체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으며, 이제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는 우선 과제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첨단 인공지능 산업 지원을 제시했다. 원도심 특화구역 지정과 시청 일부 부서의 원도심 이전 추진, 유아 급식 경비와 어린이집 식판 세척 비용 지원, 파크골프장 확장·신설, 스마트 승강장·그늘막 확대 등을 약속했다.
남강과 진주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사천·진주 통합 및 우주항공도시 도약, 공공기관 10개 이상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할 이전에 대한 강력 대응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할 것인지, 지속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권력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고 진주만 생각하겠다"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 우주항공의 제3의 기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