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5월 9일'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더 커져…강남권·용산 상승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부동산원은 21일 서울·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 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모두 5월 9일 이후 상승폭이 확대됐다
  • 수도권은 매매·전세 상승 지속됐으나 지방은 매매 하락·전세 소폭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 0.28%→0.31%로 확대
전세 매물부족 현실화에 서울 전셋값도 상승세 지속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주 0.31% 상승률을 보이며 양도세 중과가 개시된 '5월 9일' 이후 또다시 상승폭 확대를 이어갔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5월 3주(5월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07%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1%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수도권은 0.17% 올랐으며 지방은 -0.01%로 하락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31% 오르며 지난주(0.28%)보다 확대된 상승폭을 보였다. 부동산시장 예상대로 매물이 줄어들며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은 비(非)한강벨트가 이끌었다. 종암·길음동 뉴타운 대단지가 강세를 보인 성북구가 0.49% 올랐으며 서대문구(0.46%), 관악구(0.45%), 강북구(0.45%)가 높은 상승을 보였다. 뒤이어 광진구(0.43%), 강서구(0.43%), 송파구(0.38%)에서 서울 평균을 넘는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그동안 집값 약세가 이어졌던 도봉구도 0.37% 오르며 강북권 집값 상승대열에 동참했다. 

강남·서초·송파 강남3구와 용산구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상승세가 나타났다. 지난주 11주만에 상승전환한 강남구는 이번주 0.20% 주간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19%)보다 상승폭이 소폭 커졌다. 서초구는 지난주(0.17%)에 비해 비교적 많이 오른 0,26%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송파구와 용산구도 0.38%와 0.22%로 지난주보다 확대된 상승폭을 보였다. 

경기 아파트 매맷값도 0.12% 오르며 지난주(0.11%)에 비해 상승폭을 키웠다. '5월 9일' 직후인 지난주처럼 고도 상승을 보인 지역은 줄었지만 0.3%를 넘는 상승률을 보인 단지가 늘면서 경기 전체 아파트값 상승폭도 커졌다. 최근 광폭 상승을 보이는 광명시는 지난주(0.67%)에 이어 이번 주에도 0.68% 오르며 경기지역 아파트값을 선도했다. 안양동안, 성남분당 1기 신도시 라인은 0.48% 상승을 기록했으며 성남중원(0.47%)과 화성동탄(0.46%), 성남수정(0.43%)도 높은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주 상승 전환한 과천시는 이번 주에도 지난주와 같은 0.20% 매맷값 상승을 기록했다. 이밖에 용인수지(0.38%), 수원영통(0.38%)에서도 경기 평균을 뛰어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주 보합을 기록했던 인천은 서구(0.05%), 부평구(0.04%)에 힘입어 이번주 0.01% 오르며 5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지방은 전체적으로 -0.01% 변동률로 하락한 가운데 5대 광역시 -0.03%와 세종 -0.11%로 모두 하락했으며 8개도는 보합을 보였다. 5대 광역시는 울산이 0.11%로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부산(보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1% 상승을 보였다. 수도권은 0.19%, 지방은 0.03%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0.28%)에서 이번 주 0.29% 상승을 기록했다. 전반적인 임차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임차문의가 증가하며 상승계약 체결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주에도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은 송파구가 주도했다. 송파구는 잠실·거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오르며 0.51% 상승을 기록했으며 성동구도 0.49% 오르며 뒤를 쫓았다. 이어 성북구(0.47%), 광진구(0.42%), 도봉구(0.42%), 노원구(0.39%)에서 높은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0.15% 주간 상승률을 보이며 전주(0.18%)보다 상승폭이 하락했다. 화성동탄(0.42%), 안양동안(0.38%) 등 전셋값 강세지역이 이번 주에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인천은 연수구(0.17%)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0.1% 이상 상승하며 전체 0.12%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오른 가운데 5대광역시 0.04%, 세종 0.12%, 8개도 0.02%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와 같은 0.04% 상승률을 보인 5대 광역시에서는 지난 주와 같이 울산(0.12%), 부산(0.08%)에서 전셋값 강세가ㅏ 두드러졌다. 8개도도 지난 주와 같은 0.02% 상승률을 보였다. 남원시(0.21%)와 전주덕진(0.20%)에서 강세가 나타난 전북 전셋값이 0.08% 올랐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