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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민 의원 "관음사 이전·문화 벨트 조성으로 원도심 상권·야간경제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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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민 강릉시의원이 31일 청년 예술인 생태계 구축·강릉단오제 활용·관음사 이전을 통해 '문화 창의 도시' 전환을 제안했다.
  • 청년 예술인 유입과 정착을 위해 강릉문화재단을 문화 컨트롤타워로 강화하고 원도심 유휴공간을 예술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자고 했다.
  • 중앙시장 인근 관음사를 홍제동 무선국 터로 이전해 원도심 상권을 재편하고 주상복합 시장·관광형 명품 사찰로 개발하는 로드맵 마련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정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문화재단 컨트롤타워 역할 필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 유현민 의원이 강릉을 '문화 창의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로 청년 예술인 생태계 구축과 강릉단오제·지역 콘텐츠 활용, 그리고 포교당 관음사 이전을 통한 원도심 상권 재편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특히 중앙시장 인근 문화재 규제를 풀고 홍제동 무선국 터로 관음사를 이전해 전통시장 현대화·도시재생과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내놨다.

유 의원은 31일  제331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에서 "강릉다운 문화가 무엇인지, 시민이 체감하는 예술경제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가 핵심 질문"이라며 "행정은 문화예술을 아낌없이 지원하되 간섭과 통제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의회 유현민 의원.[사진=강릉시의회] 2026.07.31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첫 번째 과제로 청년 예술인 유입·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예술·공연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강릉문화재단 기능을 강화해 단순 지원기관을 넘어 '문화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재단 중심의 예술인 지원·민간 협업 플랫폼 구축으로 관외로 유출되던 문화소비를 강릉으로 유입, 원도심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해 비어 있는 상가·유휴공간을 갤러리·창작 스튜디오 등 예술 창업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이런 자생적 문화예술 생태계가 만들어져야 청년 예술인이 강릉을 떠나지 않고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강릉 고유의 역사·전통·글로벌 콘텐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세계적인 인류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를 언급하며 "보존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 강화와 상설 콘텐츠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축제로 확장해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강릉다운 문화가 시민 일상과 지역 삶의 터전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될 때 '문화 창의 도시' 비전이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유 의원 발언의 핵심은 중앙시장 인근 포교당 관음사 이전을 통한 원도심 상권 재편이다. 그는 "중앙시장 주변 포교당 관음사 일대는 문화재보호법 등 중첩된 규제로 자생적 성장 동력이 막혀 있다는 문제제기가 지속돼 왔다"며 "문화관광 활성화와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관음사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전 대상지로는 홍제동 약 3000평 규모 무선국 부지를 제안했다. 기존 관음사 부지는 '현대식 주상복합 시장'으로 개발해 상권·주거·주차를 결합한 도심형 복합시설로 조성하고 홍제동 무선국 터는 '관광형 명품 사찰'로 조성해 종교·관광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은 "이렇게 재편할 경우 원도심 상권 회복과 함께 주차난 해소,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유 의원은 "이번 제안은 사찰 하나를 옮기자는 차원이 아니라 흐름이 끊겨가는 원도심에 상업과 문화, 종교와 자연이 함께 작동하는 거대한 동력을 만들자는 제안"이라며 "강릉 고유의 색깔과 숨결은 어떤 도시도 모방할 수 없는 자산이며, 결국 문화가 강릉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집행기관을 향해 청년 예술인·문화재단 중심의 예술 생태계 구축, 단오제·역사 인물 콘텐츠 강화,
포교당 관음사 이전 및 홍제동 무선국 터 활용에 대한 실질적 검토와 로드맵 마련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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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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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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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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