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21일 귀농귀촌 도시 브랜드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1035세대 1360명이 고창으로 귀농귀촌하며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했다
- 정착지원금·이차보전·농업창업센터·교류 프로그램 등 체계적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귀농귀촌 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하며 귀농귀촌 대표 도시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1035세대 1360명이 고창으로 귀농귀촌하며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고창군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전 지역이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자연환경과 함께 체계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07년 전북지역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장기적 관점에서 관련 정책을 확대해 왔다.
현재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과 주택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영농창업 및 주택구입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연 최대 300만 원 범위에서 3년간 이자 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9년째 운영 중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는 예비 귀농인이 최대 9개월간 거주하며 영농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 정원관리사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내기 농업학교와 멘토 컨설팅, 마을 환영회, 허브치유교실 등 지역민과의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자연과 농업,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기반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