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북도지사 도전' 오중기, 포항 죽도시장서 출정식...공식 선거운동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가 21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 박희정 후보와 당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여 세를 과시했다.
  • 오 후보는 경북 심판과 신산업·신공항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희정 포항시장·광역·기초의원 후보, 지지자,시민 운집....국힘 탈당 100인 지지선언
오중기 "낡은 이념사슬 끊고 세계 속 빛나는 경북 만들 것"...여당후보·지역발전 적임자 강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포항 지역 생활 경제의 중심인 죽도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해 포항 지역 민주당 광역·기초 의원 후보자, 당원, 지지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운집해 민주당의 필승 가도에 힘을 보탰다.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함께 포항지역 생활경제의 중심인 죽도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오중기 후보 캠프]2026.05.21 nulcheon@newspim.com

특히 국민의힘 탈당 인사 100여 명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자 출정식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오중기 후보는 기조 유세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장과 국제적 위상 제고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당당한 행보를 강조했다. 이어 오 후보는 인구 250만선이 조기에 붕괴되는 등 위기에 직면한 경북의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오 후보는 특히 "지난 8년 동안 행정 통합, 신공항, 영일만항 개발 등 굵직한 현안을 말로만 반복하며 도민을 기망해 온 현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무능과 민생 외면'으로 규정"하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강력히 심판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또 "동해안 신산업 벨트와 통합 신공항을 양 날개로 삼아 일자리가 넘치고 복지가 흐르는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30년의 침묵과 낡은 이념, 지역주의의 쇠사슬을 끊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포항 시민과 경북도민이 당당한 권리 선언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그러면서 오중기 후보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 발전 전문가로서 영주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이끌어냈던 검증된 뚝심을 내세우고 멈춰 선 경북의 핵심 대형 사업들을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강력한 공조를 통해 책임지고 해결할 유일한 여당 도지사 후보임을 부각했다.

오 후보를 비롯해 박희정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은 승리를 염원하는 '파란 종이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