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20일 지방자치단체 최초 서울디자인상 신설했다
- 서울디자인산업·정책 공로 개인·기업·단체에 서울시장 표창 12점 수여한다
- 6월 19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며 다단계 심사·공개검증 거쳐 수상자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디자인 전문 표창제도인 '서울디자인상'을 신설하고 후보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상은 서울 디자인 산업 및 정책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개인·기업·단체에게 주어진다. 모집 부문은 ▲개인 부문 서울디자이너 ▲기업 부문 서울디자인기업 ▲단체 부문 서울디자인단체로 총 12점 규모의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지역 제한 없이 서울시 디자인 산업 및 정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모든 개인, 기업,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19일 오후 6시까지다. 본인 신청 또는 추천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추천)자는 공적조서, 포트폴리오, 증빙자료 등을 온라인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에서 ▲서울시정 기여도 ▲전문성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하고, 2차 심사에서는 ▲서울시 핵심 가치 부합도 ▲혁신성 ▲사회적 가치 ▲파급력 ▲대외적 영향력을 판단한다. 이후 대시민 공개검증과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서울디자인국제포럼과 연계한 시상식을 통해 국내·외 디자인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디자인상은 그동안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묵묵히 일궈온 분들의 헌신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는 지난 시간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감사의 장이자, 축적되는 수여 사례를 바탕으로 서울형 디자인 스탠더드를 구축하는 중요한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자인의 공공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널리 확산해 서울이 세계적 디자인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