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가수 비비가 19일 워너뮤직과 손잡았다.
- 필굿뮤직은 워너뮤직 코리아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
- 비비는 20일 신곡 범파로 세계 활동을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비비가 워너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비비의 소속사이자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설립한 필굿뮤직은 19일 워너뮤직 코리아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멀티 엔터테이너 비비의 음악과 아티스트적 영감을 전 세계에 널리 선보이기 위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첫 월드투어를 성공시킨 비비가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다. 올여름 기대작이자 서머 싱글 '범파(BUMPA)'의 공식 발매와 함께 시작된다.
앞서 비비는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나 오르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 사이 '밤양갱'은 국내 차트를 휩쓰는 메가히트와 함께 주요 시상식에서 1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는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로 이어졌다.
올해 비비가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범파'이다. 이는 글로벌 팝과 라틴, 카리브 리듬이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트랙이다.
이번 곡은 월드투어 무대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어 정식 발매로까지 이어졌다. 비비는 작사와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콘셉트와 영상 연출까지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총괄했다.
타이거JK 필굿뮤직 대표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면서도, 개성과 창작 정체성을 지켜가려는 워너뮤직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비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아티스트 면모는 물론 비비라는 사람 자체까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팀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오스카 시비어 워너뮤직 아시아태평양(APAC) A&R 총괄은 "비비의 거침없는 재능과 창의적 다양성은 매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만든다. 진정 특별한 존재이며, 새로운 시대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 또 전설적인 타이거JK와 훌륭한 필굿뮤직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김지은 워너뮤직 코리아 사장은 "비비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글로벌 인프라와 창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