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학교들이 18일 5·18 기념행사를 열었다
- 음악회·전시·문화제로 민주화운동 의미를 되새겼다
- 간담회선 학생 제작 디지털 추모콘텐츠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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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은 18일 광주지역 학교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예술중학교는 이날 교내 공연장에서 '5·18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 전공 학생 20명이 '핀란디아 서주', '희망가', '임을 위한 행진곡', '어느 봄날'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표현했다.

교내 한빛 갤러리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오월, 오늘'을 주제로 한 '피로 피어난 꽃', '실종된 사람들', '사냥감' 등 미술 전공 학생의 설치 미술 작품 9점이 전시 중이다.
산정중학교에서는 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 교내 문화제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개최했다. 5·18 퀴즈 대회와 연극, 댄스, '소년이 온다' 낭독극 등을 통해 오월의 역사를 배웠다.
운암중학교는 오는 29일까지 5·18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18 정신을 계승하는 ▲글쓰기 대회 ▲삼행시 짓기 ▲골든벨 ▲5·18민주묘지 묘비글 현수막 만들기 ▲주먹밥 나르기 학급 대항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된 고(故) 박금희 열사 추념식을 개최했다. 박 열사는 헌혈을 마치고 귀가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희생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교육부 주관으로 '5·18 계기교육 간담회'가 개최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역사교사·학생 등 30명이 참석해 AI 활용 시화 작품, 사이버 추모관 등을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이 교내 해커톤 활동을 통해 개발한 5·18 아카이브 애플리케이션 '아카이브 1980' 등 디지털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