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8일 NC 연고지 사수 위한 야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 교통·주차 확충, 서부경남 야구거점·마산야구장 개방, 도민 직관·관광 지원을 추진한다
- 안전관리 강화와 광역협의체 신설로 경기장 안전과 지역 간 협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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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NC 다이노스 2군 유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NC 다이노스 연고지 이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경남 야구 백년동반자 대전환 5대 공약'을 내놨다. 교통 확충부터 야구장 개방, 안전관리, 광역협의체 신설까지 포함했다.
김 후보는 18일 5대 공약으로 교통·주차 대책, 서부경남 야구 거점 조성, 마산야구장 도민 개방, 도민 직관 지원과 야구 관광 패키지 확대, 경기장 안전관리 강화, 광역협의체 신설 등을 제시했다.

그는 "스포츠는 330만 도민의 심장을 하나로 뛰게 만드는 마음의 교통망"이라며 "야구를 통해 경남의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약에는 주말·공휴일과 포스트시즌 경기 때 KTX·SRT 막차 연장과 임시열차 증편, 심야 연계버스 운영 검토가 담겼다. 예매 단계에서 교통편을 함께 안내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마산역 복합환승센터와 창원NC파크를 잇는 순환 노선 신설도 추진한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외곽 거점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연계하고 공공기관과 학교, 상가, 산단 주차장을 활용한 개방형 협약을 맺기로 했다. 사전예약형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진주에는 NC 다이노스 2군 유치를 추진한다. 전용구장과 실내연습장, 선수숙소 신설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지훈련 유치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마산야구장은 시설 보완 뒤 동호회와 아마추어 팀에 전면 개방한다. 야구 외 문화행사 공간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구장 사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도민 참여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 18개 시·군별 홈경기 연계 행사와 티켓 할인, 셔틀버스 지원, 지역 특산물 홍보를 추진하고, 도가 스카이박스와 테이블석을 확보해 도민에게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안전 대책으로는 중대 사고 발생 시 도지사 직속 사고조사위원회 구성과 경기장 정기 합동점검, 결과 공개를 추진한다. 경남도와 창원시, 진주시, 구단, 교통기관이 참여하는 광역협의체도 신설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