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세종 중노위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총파업을 앞두고 협의했다
- 평택캠퍼스와 공장 건설 현장은 현수막만 붙었을뿐 대체로 평소처럼 조용한 분위기다
- 인근 상인과 노동자들은 파업으로 인한 공사 중지 등 사태를 우려하며 양보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바라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는 평상시와 비슷한 분위기다.
18일 현재 오전 10시부터 노사는 세종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 회의를 열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조용한 분위기다. 내부 관계자들도 "아무일 없이 업무에 들어가 있다"고 귓뜸했다.
실제로 거리 곳곳에는 노조가 설치한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등의 현수막에 붙어 있고 그 길로 건설 노동자들만 오가고 있다.

삼성은 앞서 '노조의 위법한 쟁의행위를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이에 법원은 "총파업 전에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을 밝힌바 있어 빠르면 내일중에 재판부의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삼성공장 인근에서 함박집을 운영하는 김모씨(65)는 "최근 들어 노동자들이 삼성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있지만, 대부분 부러움 반, 비판 반"이라며 "한결같은 것은 파업 등에 따른 공사 중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노동자 최모씨(35)도 "이번 사태를 두고 동료들의 말들이 많지만, 삼성은 개인의 기업이 아니라 국민 기업인 만큼 서로서로 양보를 통해 원만한 해결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