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노타, 1분기 매출 약 36억원 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AI 경량화 기업 노타가 18일 1분기 매출 35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3.6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 솔루션 부문과 NVA 중심 실사용 확대, 회계 기준 변경으로 매출·수익성 개선세를 보였다
  • 플랫폼 수주잔고 121억원 중 84%가 플랫폼으로, 멀티 하드웨어·클라우드 확장 기반 중장기 성장을 노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주잔고 121억원 확보, 플랫폼 비중 84% 차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53.6배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1분기 매출 성장은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다양한 하드웨어 및 인프라 환경으로 확대 적용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억8000만원 개선됐으며,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16억1000만원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솔루션 부문이 1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2026년 1분기 솔루션 매출은 27억1000만원, 플랫폼 매출은 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솔루션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76%를 차지하며 1분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노타 로고. [사진=노타]

특히 생성형 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중심으로 산업안전, 선별관제, 지능형 교통 체계(ITS), 보안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도입이 확대되며 솔루션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NVA는 비전 언어 모델(VLM)을 기반으로 영상 내 상황을 이해하고, 위험 징후 탐지와 상황 요약, 보고 등 기존 영상 관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올해부터 신규 체결되는 솔루션 계약에 대해 진행률 기준 회계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계약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 성과가 재무제표에 보다 적시에 반영될 수 있게 됐으며, 솔루션 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기여도도 보다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단순 연구개발이나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매출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플랫폼 부문은 1분기 매출 규모보다 향후 매출 인식 가시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는 계약 기간에 걸쳐 매출이 순차적으로 인식되는 구조로, 1분기 플랫폼 매출은 확보된 계약 중 해당 기간에 인식된 일부 매출이다.

노타는 2026년 1분기 기준 총 121억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 동기 56억원 대비 약 116% 증가한 수치로, 2.2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수주잔고 중 플랫폼 비중은 102억원으로 전체의 약 84%를 차지한다. 플랫폼 수주잔고가 전체 수주잔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잔여 계약 기간 동안 플랫폼 매출 인식이 지속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플랫폼 라이선스 기반 계약 구조는 단발성 프로젝트 매출을 넘어 계약 기간 내 안정적인 매출 인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타는 확보된 플랫폼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 지속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 확대를 통해 플랫폼 사업의 반복 매출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타의 플랫폼 사업은 적용 하드웨어와 인프라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노타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모바일 분야, Arm 중심의 반도체 IP 분야, 퓨리오사AI와의 데이터센터 분야, 모빌린트와의 엣지 AI 분야 등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 최적화 역량을 검증해왔다.

삼성전자와는 엑시노스 시리즈에 최적화 기술을 공급하며 세대별 칩 로드맵에 연동된 협력 구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Arm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 자동차, 로보틱스, 엣지 디바이스 등 Arm 기반 생태계 전반으로 기술 적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또한 최근에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으로의 확장 기반도 마련하며, 모바일·반도체 IP·데이터센터·엣지 AI를 넘어 클라우드까지 AI 인프라 전반으로 최적화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확장은 노타의 플랫폼 사업이 단일 고객이나 특정 디바이스 환경에 국한되지 않고, AI가 구동되는 다양한 인프라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AI 반도체, 엣지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버 등 서로 다른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특성을 이해한 최적화 기술이 필수적이다. 노타는 이러한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추고, 멀티 플랫폼 포트폴리오 구조로 사업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 AI 시장은 대규모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한된 연산 자원, 전력, 메모리 환경에서도 AI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경량화·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타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온디바이스 AI, 데이터센터 AI, 피지컬 AI 전반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로봇, 모빌리티, 산업 자동화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AI가 판단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 분야에서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같은 복합 AI 모델의 효율적 구동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노타는 기존 AI 모델 최적화 기술력을 기반으로 VLA 모델 최적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피지컬 AI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2026년 1분기는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모바일, 반도체 IP, 데이터센터, 엣지 AI를 넘어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확장되며 본격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시기"라며 "확보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인식을 이어가는 동시에, 온디바이스 AI와 데이터센터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사진
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