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는 17일 신안 전역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밝혔다
- 모든 읍면에 18홀 이상 파크골프장과 자은·압해 대형 구장을 조성해 전국 대회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 해안 경관 힐링 코스와 전문 인력·운영 시스템을 갖춰 관광·지역경제·고령층 건강을 함께 살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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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가 신안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생활체육과 관광을 결합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7일 "신안을 전국 최대 파크골프 메카로 만들겠다"며 '1읍·면 1파크골프장' 공약을 제시했다.
모든 읍면에 최소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핵심 거점도 마련한다. 자은면에는 54홀 규모 대형 구장을, 압해읍에는 36홀 구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 유치 기반을 구축한다. 동호인 방문과 체류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자은·도초·흑산·증도 등 주요 섬에는 해안 경관을 활용한 힐링형 코스를 도입한다. 바다와 숲을 결합한 코스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파크골프가 고령층과 중장년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했다.
또 전문 운영 인력 양성, 전국대회 운영 시스템 구축, 시설 관리 체계화, 관광 코스 연계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후보는 "파크골프장 조성은 숙박·외식·교통·특산품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라며 "신안을 전국 대표 파크골프 성지이자 섬 스포츠 관광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