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오스틴 연타석 홈런, LG SSG에 6-4 승리…위닝시리즈 확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7일 SSG를 6-4로 꺾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 오스틴이 연타석 포함 3방 홈런으로 4타점 활약을 했다
  • 임찬규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3승을 거두며 SSG전 강세를 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LG가 SSG를 꺾고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로 장식했다.

LG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25승(17패)을 기록하며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 반면 4위 SSG는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LG 오스틴. [사진=LG 트윈스] 2026.05.17 willowdy@newspim.com

LG는 올 시즌 SSG전 6경기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에도 10승 6패, 2024시즌에는 11승 1무 4패로 우위를 점했던 LG는 SSG의 통합 우승 시즌이었던 2022년 이후 4년 연속 상대 전적 우세를 이어가고 있다.

LG는 홍창기(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오스틴 딘(1루수)-박동원(포수)-문정빈(3루수)-송찬의(좌익수)-이재원(우익수)-김현종(중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였다.

이에 맞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지명타자)-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김재환(좌익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오태곤(1루수)-안상현(3루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고, 김건우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LG는 2회초 먼저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문정빈이 김건우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이었다.

SSG도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환이 임찬규의 시속 142㎞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 135m의 대형 아치였다.

팽팽한 흐름 속에 LG는 5회 다시 승기를 잡았다. 1사 후 신민재와 홍창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2루 찬스에서 구본혁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주자들을 득점권에 보냈다. 이어 오스틴이 김건우의 느린 커브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5-1로 벌렸다.

SSG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회말 2사 후 오태곤이 솔로 홈런을 날렸고, 이어 안상현의 안타와 도루로 이어진 기회에서 박성한이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3-5까지 추격했다. 이 과정에서 LG 좌익수 문정빈이 타구를 처리하지 못했지만 공식 기록은 안타로 인정됐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째를 수확했다.

불펜진도 힘을 보탰다. 김진수가 7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8회 등판한 김영우는 2사 후 에레디아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LG는 8회초 다시 한 점을 달아났다. 오스틴이 노경은의 포크볼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데뷔 후 개인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이었다.

9회말에는 최근 마무리 역할을 맡고 있는 손주영이 등판했다.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조형우를 삼진, 채현우를 땅볼, 안상현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LG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연타석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문정빈도 선제 투런포를 포함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SSG 선발 김건우는 5이닝 4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김재환과 오태곤, 에레디아가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