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가 15일 민간 거점 6곳과 협약했다
- 1인가구 관계망 지원사업 ‘우리동네 쏘옥’ 운영을 함께 하기로 했다
- 동네 공간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고립감 해소를 돕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동네 카페·공방·문화공간 등 민간 소통 거점 6개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1인가구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우리동네 쏘옥'의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과 민간 소통거점 대표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체계를 공유하고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 기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공서 중심의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동네 공간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민간 거점은 ▲짜이디디 ▲카페 베스티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 ▲롱플레이어 ▲소잉스케치 ▲토끼네 잡화상점 등 6개소다.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홍보 등을 지원하고, 민간 소통 거점은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아 1인가구가 편안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관계망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거점에서는 인도 홍차 체험, 커피·아로마 만들기, 음악 제작, 글쓰기 모임, 소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동네 쏘옥'은 행정과 지역 민간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1인가구 지원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친숙한 동네 공간이 1인가구의 편안한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