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16일 하이러닝의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을 발표했다.
- 임 후보는 하이러닝이 학생 데이터 보호와 손 글씨 가치를 지키는 교육적 방화벽이라 강조했다.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으로 손 글씨를 디지털화해 채점 정확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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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하이러닝'이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임태희 후보는 이 플랫폼이 학생 데이터 주권과 손 글씨의 가치를 지켜내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의 도입 목표로 AI 맞춤형 교육과 함께 학생 데이터의 보호를 꼽았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플랫폼 도입이 학생들의 개인정보가 외국 기업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이러한 상업적 접근을 차단하는 교육적 방화벽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간 수준을 초월한 보안 시스템이 적용되므로, 현장에서 다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학생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필수 장치"라고 설명했다.
하이러닝은 손 글씨 기반의 하이브리드 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디지털 시대일수록 아날로그 방식인 손 글씨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쓰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역설했다.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학생의 손 글씨 답안을 디지털화하여 AI가 초기 채점을 돕게 한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바른 글씨체 연습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교사와 AI 채점의 상관 계수가 상당히 높아 정확성을 입증하고 있다.
임 후보는 "하이러닝은 학생들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선생님의 교육 환경을 지키는 투자"라며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하이러닝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