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SSG 김재환, 이적 후 첫 '좌익수' 선발…'수비 중 충돌' 에레디아 지명타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김재환이 15일 LG전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 에레디아 부상 여파로 이적 후 처음 5번타자를 맡았다.
  • SSG는 전날 최정·김재환 홈런으로 KT에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김재환이 팀을 옮긴 후 처음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SS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김창평(우익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서울=뉴스핌] SSG 김재환이 지난 9일 잠실 두산전에서 홈런을 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5.10 willowdy@newspim.com

김재환이 이적 후 처음으로 좌익수, 5번타자로 선발출장한다. 전날(14일) 수원 KT전에서 주전 좌익수 에레디아가 수비 중 최지훈과 부딪힌 탓이다. SSG 이숭용 감독은 "에레디아 근육이 올라왔다. 김재환도 원래 수비로 10, 20경기 정도 쓰려고 했다"고 밝혔다.

SSG는 지난 12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치른 KT와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5-1 승, 4-18 패, 16-10 승)를 거뒀다. 하지만 직전 2경기에서 양 팀 합산 48점이나 내며 실점도 많았지만, 타격도 불타오르는 모습이었다. 이 감독은 "많이 힘들었다. 어제 경기는 포기하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같은 느낌으로 치렀다"며 "어제는 중요했다. 다 쓰고 지면 안됐다. 불펜진과 야수진 모두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고마워했다. 

SSG의 저력을 볼 수 있는 시리즈였지만 특히 최정, 김재환의 장타가 전날 나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김재환은 1회 3점포로 5-0으로 앞서는 점수를 완성했다. 이후 선발이 무너지며 SSG는 동점을 허용했지만, 최정이 7-7 동점이던 7회 무사 1, 2루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후에도 양 팀은 큰 점수를 냈지만, SSG는 최정과 김재환의 홈런 덕에 16-10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 감독은 "어제 타순 때문에 고민이었다. 숙소에서도 고민이 많았다. 재환이와 에레디아를 바꾼 게 신의 한 수였다. 경기가 잘 풀리겠다 싶었다"며 "김재환이 장타가 많이 나오는 건 스윙이 적극적인 덕이다. 전에는 공을 확인하고 스윙했지만, 지금은 포인트를 앞에 두고 한다. 더 나오면 자신감 있게 할 것이다. 1군 복귀하고 부담을 내려놓고 했다"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