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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미세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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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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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환경硏 서재덕 연구사가 15일 친환경 비료 논문을 게재했다.
  • 실리카 코팅으로 미세플라스틱 없이 영양분 방출 비료를 개발했다.
  • 영양분 소실률은 24.5%로 낮아지고 생육은 127.9%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료 유실률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낮춰
자원 과잉 투입 따른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동시 해결 기대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재덕 환경연구사가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박만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비료 오염 저감 및 효율 향상'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ACS ES&T Engineering (Impact factor:6.7)' 4월 27일 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완효성 비료의 코팅제로 사용돼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 오염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성분 대신, 실리카(Silica) 매트릭스를 활용해 영양분을 서서히 방출하는 친환경 비료 기술을 개발한 데 의미가 있다. 공동 연구팀은 나노 복합 구조를 통해 비료 성분의 유실을 줄이고, 토양 내 금속 이온에 의해 비료 성분이 굳어버리는 불용화 현상을 차단하는 원리를 규명했다.

대구보건환경硏은 미세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비료를 개발한다.[사진=대구시] 2026.05.15 yrk525@newspim.com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 비료는 토양 내 영양분 소실률이 82.1%에 달해 작물 성장을 위해 비료를 필요 이상으로 공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기술 적용 시 소실률이 24.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료 낭비를 기존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여 자원 활용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다.

또한 검정콩 재배 실험에서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비료 사용 시 기준 비료 대비 작물의 지상부 중량이 약 127.9%(약 2.3배) 증가하는 생육 촉진 효과도 확인됐다.

아울러 기존 고효율 비료 제조 과정에서 요구되던 800℃ 이상의 고온 공정을 450~500℃ 수준의 저온 공정으로 최적화해 제조 에너지와 비용을 절감하는 등 경제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에서 끈기 있게 이어온 우리 연구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저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구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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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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