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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SK하이닉스, 목표가 300만원 상향…"메모리, 공급 제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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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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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이 15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올렸다.
  • KB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70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3.4% 웃돌았다.
  • 메모리 수급 타이트함과 AI 수요 확대로 실적 개선을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램·낸드 가격, 194%·244% 급등 전망 반영
KB "AI 시대 희소 전략 자산…시총 1조달러 지지선 구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13%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8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스템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희소 전략 자산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조달러(주가 210만원)는 향후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올 2분기 D램(DRAM)과 낸드(NAND) 가격 전망치가 기존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고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도 이 같은 전망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KB증권은 2026년 D램 가격 상승률 전망을 전년 대비 194%, 낸드는 전년 대비 244%로 제시했다. 이를 반영해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77조원, 428조원으로 상향했다. 컨센서스 대비로는 2026년 기준 10.2%, 2027년 기준 25.1% 높은 수준이다.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뉴스핌DB]

SK하이닉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0.4%, 전분기 대비 86.3% 급증한 70조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률은 79.2%로 예상했다. 시장 컨센서스 61조8000억원을 13.4%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올 2분기 가격 상승은 서버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가 주도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전체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본부장은 수요 측면의 구조적 확대에 주목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라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빅테크 4사의 올 1분기 토큰 사용량 증가세를 감안하면 향후 6개월 내 3배, 1년 기준으로는 7배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 4사의 2026년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7250억달러, 2027년에는 1조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김 본부장은 신규 메모리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이 2027년 이후로 예정돼 있어 공급 제약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그는 "메모리 산업은 사실상 공급 제로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의 2027년 수요 전망을 고려할 때 내년 메모리 공급은 올해보다 한층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수익성 전망도 긍정적이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률을 78.1%로 추정했다. 이는 엔비디아(66.2%), 아람코(57.3%), TSMC(57.3%), 삼성전자(50.8%)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을 웃도는 수준이다.

김 본부장은 SK하이닉스의 사업 구조가 장기공급계약 중심으로 바뀔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그는 2028~2030년까지 장기공급계약이 확대되면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사업이 선수주·후생산 방식의 파운드리형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고 봤다. 김 본부장은 "이 같은 변화는 이익 변동성을 낮추고 실적 가시성을 높여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KB증권은 주가순자산배율·자기자본이익률(P/B-ROE) 방식을 적용해 적정 주가를 산출했다. 3년 평균 선행 자기자본이익률(ROE) 56.4%를 기준으로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 4.2배를 적용하고, 12개월 선행 주당순자산(BVPS) 72만3088원을 반영해 적정 주가 300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14일 종가 197만원 기준 상승 여력은 52.3%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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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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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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