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성이 14일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64로 우승했다.
- 2026 아시안게임 우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 박원빈이 남자 3000m 장애물 9분0초30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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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이재성(광주시청)이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정상에 오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재성은 14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선발전 겸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6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서민준(서천군청·20초91)은 2위에 올랐다.
이재성은 지난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자 400m 계주 금메달 멤버로 활약했고, 이 대회 남자 100m에서도 개인 최고 기록인 10초23을 작성했다.
또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코로나19 여파로 2023 개최)에서는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해 한국 타이 기록(38초74)을 수립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남자 3000m 장애물에서는 박원빈(국군체육부대)이 9분0초3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원빈은 지난 4월 일본에서 열린 가나쿠리기념 선발 육상 중장거리대회에서 8분40초3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중거리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전날 남자 200m 준결선에서 20초50으로 한국 역대 4위 기록을 세운 '남자 육상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결선 출전을 포기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