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5일 세종 해밀유치원을 찾아 스승의 날을 맞아 교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교육부는 유치원 교사 교육활동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관련 법·고시 정비와 지원액 인상 등 제도 기반을 강화해왔다.
- 최 장관은 책 읽기·카네이션 만들기와 간담회를 통해 교사·학부모 의견을 듣고 유치원 교사의 행복과 자부심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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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부모 간담회도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방문은 유아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교사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그동안 유치원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유치원 민원 처리 계획 수립·시행, 유아 생활지도 필요경비 지원 등을 유아교육법에 반영하고 분리지도와 학부모 인계 등 유아 생활지도에 필요한 사항을 고시에 담아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도 추진됐다. 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액에 반영되는 사립유치원 교원 처우개선비의 1인당 월 최대 지원액은 지난해 88만원에서 올해 89만원으로 인상됐다.
최 장관은 이날 학부모회 동아리 '책마실'의 일일 회원으로 참여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 뒤 독후활동으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교사들에게 전달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책마실'은 세종 해밀유치원 학부모회가 지난해 3월 만든 동아리다. 학부모가 '반으로 찾아가는 이야기선생님'이 돼 매달 주제별 책을 읽어주고 관련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최 장관은 유치원 교사,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는다. 교육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아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노력해온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최근 유아교육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과 고충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교사·학부모·유아라는 교육의 세 주체가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스승의 날을 맞아 현장에 방문한 의미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유치원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