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 타케다 쇼타가 13일 수원 KT전 선발로 나선다.
- 지난달 25일 KT전 KBO 첫 승 상대와 재회한다.
- 최준우 부상 말소로 김창평이 14일 1군 등록해 공백 메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타케다 쇼타가 KBO리그 첫 승 상대인 KT와 재회한다.
SSG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타케다 쇼타가 SSG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통산 66승, 일본 시리즈 우승 6회 등 탄탄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타케다는 시즌 개막 전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스러웠다. 타케다는 올 시즌 6경기 선발로 나서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8.14에 그치고 있다.
다만 지난달 25일 인천 KT전에선 5이닝 동안 92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첫 승리를 챙겼다. 타케다가 첫승을 거둔 팀과 다시 만난다.
SSG 이숭용 감독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유독 타케다가 던진 날 수비가 못 도와주고 있다"며 "(타케다가)그 상황에 이겨내야 하는데 못 이겨냈다. 수위도 올라오고 있고 변화구도 좋다. 초반에만 잘 이겨내면 잘할 것 같다"고 전했다.

SSG는 이날 외야수 최준우가 우측 무릎 인대 염좌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 감독은 "전날(12일) 경기에서 슬라이딩하고 무릎을 찧었다. 경기 후 괜찮다고 했는데 저녁에 아프다고 해서 엔트리를 뺄 수밖에 없었다"며 "(최)준우가 너무 잘해주고 있었는데 아쉽다. 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부상이 왔다. 2~3일 정도 푹 쉬고 다음 상황을 봐야 할 거 같다"고 밝혔다.
최준우는 지난달 18일 1군에 등록된 후 15경기 나서 타율 0.333, 9안타 8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적재적소 좋은 활약을 보이던 중 부상을 당했다.
그 공백을 김창평이 채운다. 지난달 24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채 지난 3일 말소됐다. 현재 퓨처스리그(2군)에서 20경기 타율 0.295, 18안타 8타점 9득점을 기록 중이다. 이 감독은 "내일(14일) (김)창평이가 등록할 수 있는 날이 돼서 올릴 생각"이라며 "2군에서 제일 좋다고 한다. 지난번에 올라왔을 때 한 타석도 못 줘서 미안하다고 했다. 상황을 보고 선발로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