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13일 제7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수상작 5개소를 선정했다.
- 용면 리소프가 최우수상을 차지하고 대전면 메밀꽃필무렵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 수상작은 군수 표창과 현판을 받고 도 콘테스트에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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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두고 생활정원 확산을 위해 '2026년 제7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수상작 5개소를 선정했다.
13일 담양군에 따르면 민간이 자발적으로 조성·관리하는 정원을 발굴하고 군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공모를 진행했다. 지난 4월 접수 결과 개인과 단체 등 12개소가 참여했다.

심사는 개인 정원과 근린생활시설 정원을 대상으로 디자인 심미성 식재 다양성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용면 '리소프' 정원이 차지했다.
'리소프' 정원은 다양한 초화류와 구조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현대적 감각과 공간의 깊이를 살리고 주변 경관과 생태적 조화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대전면 '메밀꽃필무렵' 대덕면 '송담정원'이 선정됐고 장려상은 창평면 '고택 한옥에서' 금성면 '금강산야'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예쁜정원 현판이 수여된다. 상위 수상 정원은 전라남도 콘테스트에 담양군 대표로 참가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가꾸는 정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전역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2020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았으며 발굴된 정원은 지역 경관 개선과 홍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