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3일 토지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 법령 개정 공포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 드론 조사와 지적정보 연계로 보상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드론 기반 토지조사 확대 및 보상서비스 신뢰도 제고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 토지보상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전날 공포됨에 따라 토지보상업무를 수행하는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공사는 보상관리사 24명을 양성하고 드론을 활용한 토지·물건조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상업무 수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공익사업 시행자의 보상업무 위탁기관 선택 폭이 확대되면서 토지보상 위탁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으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수행 체계 등 핵심 역량을 보상업무 전 과정에 접목해 공공 보상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드론영상 기반 토지·물건조사를 통해 조사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지적정보 연계를 통해 보상자료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어명소 사장은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국토정보 전문기관을 넘어 국민 재산권 보호 역할까지 확대하는 계기"라며 "지적·공간정보 역량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