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가 전라북도, 전북교육청과 함께 전북지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3개 분야 중심으로 12월까지 1100명 규모로 진로캠프와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 DNA 추출, 유산균 프로젝트 등 실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바이오 기술 원리를 이해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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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취약지역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전라북도, 전북교육청과 함께 '2026년 전북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청소년에게 바이오 분야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연계된 생명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사업은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레드바이오는 보건·의료, 그린바이오는 농업·식품, 화이트바이오는 환경·에너지 분야를 뜻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1100명, 연인원 23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생명과학 진로캠프, 농업생명 진로캠프, 탄소중립 환경캠프,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실 등이다.
세부 체험활동으로는 DNA 추출, 유산균 프로젝트, 씨앗·식물 진단 체험, 바이오차를 활용한 탄소중립 활동 등이 마련된다. 청소년들이 실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바이오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이오생명센터는 초청형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활동을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과 도서벽지 등 교육 취약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과 전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 지원과 교육 네트워크 연계를 맡는다. 바이오생명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진로교육 확대에 협력할 방침이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바이오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 기반 청소년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