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28일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5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수중·수상활동과 하강레포츠를 중심으로 점검한다.
- 해양경찰청·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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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강레포츠 안전관리도 강화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학교단체 청소년수련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인증수련활동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 이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인증수련활동 가운데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하강레포츠와 수중·수상활동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살필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5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6월에는 수중·수상활동을, 7~8월에는 하강레포츠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해양경찰청, 관할 소방서, 지방자치단체,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인증수련활동 운영의 적정성과 안전성, 인증기준 준수 여부다. 이와 함께 안전교육 이행 여부, 사후관리 준수 여부, 숙박형 청소년수련활동 계획 신고 여부 등도 확인한다.
수상활동의 경우 기구와 시설, 장비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진흥원은 현장 운영 전반을 살펴 청소년수련활동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손연기 KYWA 이사장은 "학교단체 청소년수련활동이 활발히 운영되는 시기를 맞아 인증수련활동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수련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내실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