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예림이 11일 MBN플러스 '아주르 스프링'에서 서안나 역으로 변신했다.
- 수영 부상으로 고향 돌아온 안나가 덕현과 케미 보이며 물질 가르침 요청했다.
- 노메이크업 민낯 연기로 전작과 다른 새 얼굴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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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예림이 '아주르 스프링'을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얼굴로 돌아왔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MBN플러스 새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에서 김예림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평생을 바쳐온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주인공 '서안나' 역을 맡아, 청춘의 민낯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알렸다.

1, 2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영 선수 생활을 관두고 고향으로 돌아온 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나는 자신의 집에 세 들어 살게 된 덕현(강상준)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이며 극 초반부터 아웅다웅 케미를 만들었다.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시간을 회상하던 안나는 큰 결심을 한 듯 덕현에게 "나도 물질을 가르쳐 달라"고 당차게 선언했고, 멈춰 있는 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으로 청춘을 대변했다.
이 과정에서 김예림은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부상으로 인해 수영 유망주에서 멀어져 버린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짧은 숏컷과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오열해 꿈이 무너진 청춘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파랑리 인어공주'라는 극 중 별명에 걸맞게 씩씩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극에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득 채웠다.
무엇보다 전작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김예림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노메이크업에 가까운 비주얼은 물론, 극의 감성을 배가시키는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서안나' 그 자체가 된 김예림의 활약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새 얼굴'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주르 스프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MBN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 30분에는 웨이브와 티빙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또한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뷰, 일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아베마, 미주 및 유럽 지역의 코코와, 인도 내 유일한 한류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채널케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