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3일 이디야커피와 다문화가족 대상 '나도 바리스타!' 사업을 실시한다.
- 대상자는 이론·실습 교육 후 이디야 직영매장 취업 연계된다.
- 올해 18명 선발해 3기 운영하며 2차 모집은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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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이디야커피와 손잡고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바리스카 교육 사업인 '나도 바리스타!'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나도 바리스타 사업은 다문화가족 대상 민간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직무교육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게 골자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이디야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이다. 대상자는 이디야커피 본사 바리스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이론교육과 실습, 매장 실습 등 현장 중심으로 교육받는다. 교육은 커피 추출, 음료 제조, 고객 응대 등 바리스타 직무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수료 이후에는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취업도 연계해 준다.
지난해에는 나도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수료자 30명 전원이 바리스타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중 4명이 이디야커피 직영매장 및 가맹점에 채용됐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인 서울시가족센터는 올해 총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3기에 걸쳐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3월 1차 모집을 통해 1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6명을 선발해 현재 교육 중이다.
나도 바리스타 교육 2차 참여자 모집은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박은숙 다문화담당관은 "민간기업과 연계한 직무교육은 다문화가족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익히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효성 있는 방식"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취업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