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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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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는 12일 정책브리핑에서 대부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418억원 규모의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풍도와 육도 지역에 선착장 보강, 방파벽 정비, 여객선터미널 개선 등을 진행하며 2026년까지 해양레저 계류시설도 완공한다.
  • 행낭곡항과 흥성항에는 어촌뉴딜 3.0 사업으로 100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생활·안전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 추진
정부 정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고도화 추진
정주여건 개선·어촌활력 증진 위한 사업들 발굴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12일 제1회의실에서 5월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고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안산시는 풍도와 육도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섬지역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이 12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5월 정책브리핑에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관련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우선,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5억 원(국비 31.5, 도비 4.05, 시비 9.45)을 투입해 풍도 지역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풍도 지역에 ▲선착장 보강▲배후부지 증고▲방파벽 보강▲배수시설 보강▲어민공동시설 개선▲여객선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해 섬 접근성과 이용편의를 높이고 정주환경 개선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풍도 레저선박 계류시설 설치사업도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까지 부잔교와 연결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변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해 증가하는 레저선박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행정안전부의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2018~2027)'에 따라 낙후된 섬지역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국비(균특) 80%를 지원받아 육도항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사업과 육도 해안도로 보수사업 등을 추진하며, 어업 기반시설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시는 제4차 섬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총 6개 사업에 약 73억원을 투입해 섬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부터 시작되는 제5차 섬종합발전계획에 대비해 생활SOC·관광 활성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농어촌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정부 정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고도화를 추진하는 해양수산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어촌뉴딜 3.0 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70, 도비 9, 시비 21) 규모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낭곡항과 흥성항 일원에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년부터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어촌뉴딜 3.0 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시는 2027년까지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및 해양수산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행낭곡항에는 ▲선양장 조성▲등대섬 물양장 정비▲ CCTV 및 설비 설치▲어항 연결도로 개선▲공중화장실 설치 ▲ 쓰레기처리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어업환경 개선과 편의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흥성항에는 ▲공동작업장 및 어민쉼터 조성▲어장진입로 정비▲CCTV 및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해 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탄도항 일원에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 사업'도 준비 중이다. 해양레저복합센터 건립과 주차장·공원 조성, 소프트웨어(S/W) 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 주요 해양관광지인 탄도항을 중심으로 대부도를 어촌경제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활력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대부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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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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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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