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와일드 씽 측이 12일 강동원의 현우 스틸을 공개했다.
- 강동원은 2000년대 스트릿 스타일링과 비보잉 춤을 소화했다.
- 5개월 연습 끝에 고난도 동작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의 댄스머신 '현우'로 돌아오는 배우 강동원이 전 세대 관객들의 덕심을 자극할 입덕 요정 스틸을 공개했다.
연일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와일드 씽'이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강동원)의 무대 위 모습을 포착한 입덕 요정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스틸 속 강동원은 2000년대 초반 힙한 스트릿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칼단발 브릿지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원조 얼굴 천재'다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한다. 특히 화려한 조명 아래 머리에 얹은 고글과 손에 낀 장갑, 오버사이즈 와이드 팬츠 등 당시 유행 아이템을 감각적으로 소화했다. 여기에 객석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팬심을 뒤흔들 '입덕 요정'의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압도적인 피지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강동원이 극 중 역할을 위해 갈고닦은 비보잉 실력이 돋보인다. 강동원은 5개월간의 치열한 안무 연습을 거쳐, 긴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려한 춤선과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프리즈'를 포함한 파워풀한 동작들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7일 개최된 제작보고회에서 강동원은 "직접 준비해보니 아이돌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그분들을 더욱 존경하게 됐다"며 남다른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 속 퍼포먼스를 담당한 양욱 안무가는 "춤의 멋을 정확히 알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피지컬 덕분에 작은 터치감만 주어도 바로바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좋아 감탄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