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드 야데니가 12일 S&P 500 연말 목표주가를 8250으로 상향했다.
- 1분기 실적 호조와 컨센서스 EPS 전망 상향을 근거로 제시했다.
- 중동 분쟁에도 강세장 지속을 확신하며 2029년 10000선 목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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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폭발적인 랠리에 힘입어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재탈환한 가운데 월가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가 해당 지수의 연말 8,000선 돌파를 확신하고 있다.
야데니는 S&P 500의 연말 목표주가를 7,700에서 8,250으로 높였다. 지난 금요일 종가 대비 약 12%의 상승 여력을 제시한 것으로 블룸버그가 집계하는 전략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야데니 리서치의 최고투자전략가인 그는 탄탄한 1분기 실적을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로 제시했다.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310달러에서 330달러로, 2027년 전망치는 350달러에서 375달러로 각각 높였다. 그는 기존 전망치가 더 이상 낙관론으로 분류될 수 없다며 컨센서스 추정치가 "우리 목표치를 훌쩍 넘어섰다"고 밝혔다.
야데니는 일요일 발표한 노트에서 "현재 및 향후 연도의 컨센서스 이익 기대치가 최근 몇 달처럼 빠르게 상향된 적은 없었다"며 "그 결과 주식시장에서 이익 주도의 급등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썼다.
증시는 2월 말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5주 연속 하락했으나 중동 분쟁 전망 개선과 견조한 기업 실적이 맞물리면서 S&P 500은 6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연속 상승 기록이다.
목표주가를 올린 것은 야데니만이 아니다. HSBC의 전략가 니콜 이누이와 앨러스테어 핀더는 실적 강세와 기술주 회복을 근거로 연말 목표주가를 7,500에서 7,650으로 상향 조정했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볼도 지난주 연말 목표주가를 7,400에서 7,575로 높였다.
이누이와 핀더는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음에도 시장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며 랠리의 폭이 좁다고 평가했다. 대다수 종목이 여전히 52주 신고가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지는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스토볼은 S&P 500이 조정을 받을 때가 됐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S&P 500의 14일 RSI(상대강도지수)가 75로 과매수 신호 기준선인 70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스닥 100 지수와 S&P 500 내 정보기술·커뮤니케이션서비스 업종 지수에서도 과매수 신호가 감지된다. S&P 1500의 155개 세부 업종 가운데 9%도 과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스토볼은 월요일 노트에서 "CFRA는 최근의 상승분에 대한 소화 과정이 이번 강세장에 '저가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랠리를 재개할 발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동의 지속적인 적대 행위는 증시 랠리의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휴전이 "취약한 상태이자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워싱턴과 테헤란은 아직 종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증시는 중동 관련 소식에 덜 흔들리고 있지만 유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야데니는 전투가 재개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한층 더 골치 아픈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야데니는 현재의 강세장 지속과 자신이 명명한 "포효하는 2020년대(Roaring 2020s)"의 화려한 마무리를 확신했다. 그는 "2029년 말 S&P 500의 10,000 목표치를 유지하며 예정보다 일찍 도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