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태석이 11일 라피드 빈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 코너킥 크로스로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2-0 승리를 이끌었다.
- 시즌 공격 포인트 8개로 성공적 유럽 적응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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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날카로운 왼발 끝으로 시즌 5번째 도움을 신고했다. 이태석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라피드 빈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태석의 발끝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빛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태석은 문전으로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배달했다. 이를 틴 플라보티치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가르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지난해 8월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유럽에 진출한 이태석은 이로써 시즌 공격 포인트를 8개(3골 5도움)로 늘리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이어갔다.

이날 왼쪽 윙백으로 나선 이태석은 공수 양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주역인 이을용 전 감독의 아들인 그는 오스트리아 무대 안착과 함께 홍명보호에서도 입지를 굳히며 '부전자전'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 9분 사넬 살리치의 선제 헤더골과 후반 이태석의 도움으로 완성된 추가골을 묶어 숙적 라피드 빈을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빈은 승점 29점(14승 5무 12패)으로 라피드 빈을 제치고 상위 스플릿 4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