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는 20일부터 4일까지 공동주택 10개 단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수해방지, 지반안전, 장비관리 등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 폭염 대비 근로자 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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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5월 20일부터 6월 4일까지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폭염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토목, 건축, 안전관리 분야별 민간전문가, 도와 시군 담당자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이다. 점검 대상 10개 단지는 도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가운데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에 있는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수해방지대책(배수시설정비, 지하층 침수 방지 대책, 수방 자재 확보 등)▲지반 및 가시설물 안전관리(절개지 등 사면 안전성, 옹벽, 석축, 터파기 구간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타워크레인 등 장비 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매년 높아지는 여름철 기온에 대비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쉼터설치 운영, 폭염 시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도 살필 계획이다.
도 점검 대상 외의 현장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토록 했으며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우기 전 조치를 완료하고 지속 관리하도록 했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전문가를 통한 사전점검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