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분쯤 성주군 벽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55분 만인 이날 낮 12시 56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 1층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와 대나무 밭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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