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이도현과 서채현이 9일 동메달을 따냈다.
- 이도현은 중국 우장 월드클라이밍 2차 대회 남자 리드 결승에서 39+로 3위를 차지했다.
-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0으로 미국과 슬로베니아 선수에 이어 동메달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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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의 남녀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9일(한국시간) 중국 우장에서 열린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2차 대회 남자부 리드 결승에서 39+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즈키 네오(일본·44+)가 금메달,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스(스페인·39+)가 은메달을 가져갔다.
주 종목이 볼더링인 이도현은 이번 대회 리드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예선과 준결승을 각각 6위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로페스와 같은 39+를 기록했지만, 준결승 순위에서 밀려 동메달을 얻었다.
이도현은 지난달 열린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1차 대회 볼더링 종목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는 서채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30을 기록해 애니 샌더스(미국)와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이상 43+)에 이어 3위에 올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