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해체공사는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일반 건설공사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국토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75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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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서울 도심 대규모 해체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밀레니엄 힐튼 호텔 서울은 지상 23층, 지하 2층, 연면적 약 8만㎡ 규모의 건축물이다. 1983년 개관 이후 약 40년간 운영됐으며 현재는 재개발을 위한 해체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 중인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토부와 소속·산하기관은 건축물과 도로, 철도, 항공 등 총 75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 차관은 현장에서 해체 공법과 작업 순서, 안전관리대책 등이 해체계획서에 맞춰 이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와 인접 건축물 보호 조치 등 도심 공사 현장의 위험 관리 상황도 중점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계획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해체공사는 건물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만큼 일반 건설공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도심 공사는 작업자 안전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도 직접 연결되는 만큼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차관은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해체계획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관리해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해체공사장을 포함해 철도·도로·공항 등 국토교통 전 분야의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김이탁 제1차관이 방문한 곳은 어디인가?
A.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 호텔 해체공사 현장이다.
Q.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어떤 건물인가?
A. 지상 23층·지하 2층 규모의 호텔로 1983년 개관해 약 40년간 운영된 뒤 현재 해체공사가 진행 중이다.
Q. 이번 현장 점검은 왜 진행됐나?
A. 국토교통부의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도심 대규모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Q. 중점적으로 점검한 내용은 무엇인가?
A. 해체 공법과 작업 순서, 안전관리대책 이행 여부와 보행자·인접 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Q. 국토부는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나?
A. 해체공사장을 비롯해 철도·도로·공항 등 국토교통 전 분야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