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일 울산시장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 양당은 여론조사 재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김상욱 승리와 김종훈 사퇴를 공식화했다
- 이번 단일화로 울산시장 선거는 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3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민주·진보 진영 울산시장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이번 울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양당은 28일 오후 5시50분께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동안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한 결과 김상욱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진보당과 함께 손잡고 어렵지만 시민주권 울산과 제대로 된 민주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어려운 결단을 해준 김종훈 후보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훈 후보는 "내란 청산과 울산대전환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후보직 사퇴후 김상욱 후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단일화는 여론조사 방식 논란으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개됐다. 앞서 23~24일 진행된 1차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 문항 누락 문제로 중단됐다.
이후 양측은 보완된 방식으로 재경선을 실시하기로 합의했고 지난 27일 김종훈 후보가 이를 수용하면서 절차가 재가동됐다. 재경선은 28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