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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시설 대신 살던 동네서 품격 노후"…어르신 돌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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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AIP 공약을 발표했다.
  • 어르신들이 정든 동네에서 주거·여가·의료를 통합 누리도록 1조410억 원 투입한다.
  • 비요양등급 방문진료 지원, 돌봄SOS 상향, 동네일자리 15만 개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조410억 투입해 고령친화 도시 조성
비요양 방문진료 본인부담 80% 지원
돌봄 SOS 서비스 한도 180만원 확대
동네일자리 15만 개·1만 호 리모델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Aging In Place(AIP)' 공약을 발표했다. 병원이나 시설이 아니라 정든 동네에서 주거, 여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4년 간 총 1조4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령친화 도시를 조성한다는 것이 골자다.

오세훈 후보는 8일 오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AIP는 어르신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노후 방식인 '정든 내집과 마을에서 이웃·식구들과 함께 늙어가시는 것'을 실현하는 핵심 공약"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혹여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시더라도 퇴원 후 집으로 돌아오시면 의사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돌봐드리는 의료·돌봄 통합 모델을 향후 4년 내에 반드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 돌봄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mironj19@newspim.com

오 후보는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의 핵심 과제로 고립과 단절을 꼽았다. 기존 돌봄이 어르신을 익숙한 환경에서 분리해 시설이나 의료기관에 수용하는 방식이었다면, AIP는 '살던 곳에서의 존엄한 노후'를 시민의 기본권으로 격상한다.

오 후보는 병원이 집으로 찾아오는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못한 비요양등급 어르신의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을 80%, 1인당 연간 5회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돌봄 SOS 서비스'의 연간 이용 한도액도 기존 16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해 식사 배달과 병원동행, 긴급 간병 등 필수 단기 돌봄 서비스를 두텁게 보장한다.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서는 연간 15만 개의 동네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동네 불편사항을 챙기는 '내 지역 지킴이', 보건소에서 의료진을 곁에서 돕는 '케어 코디네이터', 가스·전기·보일러 등 생활 안전을 점검하는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원', 키오스크 앞에서 막막한 시민들을 안내하는 '디지털 안내사' 등이 대표적 사례다. 

도보 10분 거리 동네 안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도 대폭 늘린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120개소를 조성해 집 근처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니어 7학년 교실은 14개소로 확대한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시니어 동행상점'과 실내외 파크골프장 120개소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와 이동 편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2030년까지 고령친화 안심 리모델링 1만호를 지원해 출입문 달린 욕조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무장애 주거 환경을 만든다. 고지대 급경사 지역으로는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마을 엘리베이터'를 30개소 이상 설치해 일상 속에서의 이동 권리를 보장한다.

[카드뉴스=오세훈 캠프]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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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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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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