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7일 트리플A 경기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 재활 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타율 0.353을 유지했다.
- 빅리그 복귀가 임박해 이달 중 로스터 합류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상 악재를 털어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트리플A 무대에서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귀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방문 경기에 유격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8-6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 무사 1루 기회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팀이 2-4로 뒤진 5회 초 1사 2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완 야퀴 리베라의 낮은 슬라이더를 결대로 밀어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재활 경기 시작 후 첫 타점이다. 상대 좌익수의 송구 실책이 겹친 사이 2루까지 내달렸다.
김하성은 지난달 30일 더블A에서 시작된 재활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 트리플A 승격 후 치른 2경기 성적은 8타수 3안타(타율 0.375)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FA 재수'를 선택한 김하성에게 이번 복귀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지난 1월 빙판길 사고로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불운을 겪었으나, 재활 경기 타율 0.353(17타수 6안타)이 증명하듯 공백기가 무색한 실전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김하성의 복귀가 임박했다고 내다봤다. 유격수 자리에서 수비 점검까지 무사히 마친 김하성은 앞으로 몇 차례 더 실전을 치른 뒤 이르면 이달 중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