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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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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관련 추모·기념행사를 열고, 사이버 추모관 운영과 국가유공자 위문·지원금을 확대한다.
  • 시내버스·도시철도 무료 이용과 문화·체육시설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및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이다. 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현충일인 다음달 6일 기관·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한다. 이어 앞산 충혼탑에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 '일상 속 보훈문화' 를 확산한다. 2026.05.31 yrk525@newspim.com

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 6월 19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이 개최된다.

이어 6월 25일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문화행사도 다채롭다. 6월 1일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 6월 13일에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진행된다.

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은 시내버스(6월6일), 도시철도(6월5~6월7일), 앞산케이블카(6월6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구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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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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