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연임에 성공했다.
- 의원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찬반 투표를 통해 재선출됐다.
- 검찰개혁·특검·민생입법 성과로 관리형 리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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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임기 100여 일…검찰개혁·특검 성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사실상 추대에 가까운 연임에 성공하며, 여당 원내 사령탑 자리를 다시 한 번 맡게 됐다. 한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 중반기 국정 동반자이자, 6·3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한 원내대표 연임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전북 익산을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한 원내대표는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제17대 국회에 처음 입성하며 중앙 정치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1·22대 국회에서 연이어 당선되며 3선 고지에 올랐고 지역과 중앙 정치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키워왔다.
의정 공백기에는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아 여·야를 조율하는 정무 라인 핵심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 이재명 당대표 시절 원내수석부대표 및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당 운영 및 선거 전략을 총괄하는 등 굵직한 당직을 거쳐왔다.
22대 국회에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정부 예산 심사와 조정을 총괄하며 재정·예산 분야까지 활동 폭을 넓혔다.
이처럼 정무·전략·예산·원내 실무를 두루 거친 경험이 이번 연임 과정에서 '관리형이면서도 추진력 있는 원내대표'라는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원내대표는 직전 원내대표 임기 100여 일 동안 각종 쟁점 법안을 처리하며 '검증된 원내대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임 100여 일 동안 한 원내대표가 내세운 성과의 축은 '검찰개혁·특검·민생입법' 세 갈래로 요약된다.
앞서 그는 대미투자특별법을 비롯해 각종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동시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공소청 설치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전면에 올리는 데 성공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둘러싼 '조작 수사·기소' 의혹에 대해서는 이른바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해 국회에 제출하는 과정도 지휘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