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5일 북웨이브 3년 차 캠페인을 시작했다.
- 북웨이브 크루 2기 500명과 온 가족 100일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 크루는 SNS 독서 공유, 챌린지는 가족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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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독서 100일 챌린지도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와 도서관, 마을을 책으로 연결하는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하고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2기'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독서캠페인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북웨이브 크루'와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100일 챌린지'가 핵심 사업이다.

북웨이브 크루는 개인의 독서 활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는 독서캠페인 실천단이다. 지난해에는 시민 40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재참여 의향이 높았다고 서울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올해 북웨이브 크루 2기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회원 중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확산할 수 있는 사람이나 도서관·평생학습관 내 독서동아리 등 시민공동체 구성원이다.
선발된 크루는 다음 달 8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1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북웨이브 캠페인과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독서 행사에 참여하고 독서 소감과 책 추천, 필사 기록, 독서모임 후기 등을 SNS에 공유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북웨이브 북콘서트 우선 접수, 크루 역량 강화 특강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는 창덕궁 선향재, 경복궁 집옥재, 미술관 등 문화공간과 연계한 크루 전용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는 가족이 함께 매일 일정 시간 책을 읽으며 독서 습관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하루 20분 독서에서 참여자가 10분 또는 20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챌린지는 다음 달 13일 열리는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독서가족 100가족 선언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가족은 100일 동안 매일 독서하고 독서기록장에 활동 내용을 기록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이용하는 가족과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생 등이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3개 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100일 챌린지를 완주하면 교육감 명의의 완주 인증서가 수여된다. 도서관에는 완주자의 이름을 올리는 '명예의 전당'도 게시된다. 학교 단위로 참여한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도 가능하다.
김천홍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의 독서 습관이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서울 전역이 책 읽는 즐거움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