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공예박물관이 5월부터 7월까지 색과 빛을 주제로 한 컬러풀 공예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과 연계한 임페리얼 시리즈 워크숍에서 황금빛과 푸른빛을 현대적 공예 기법으로 해석한다.
-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이 리틀 아티스트 워크숍 등 최대 750명을 대상으로 28회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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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명 대상 무료 프로그램으로 공예의 색·빛 공유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5월부터 7월까지 공예의 다채로운 빛과 색을 경험할 수 있는 '컬러풀(colorful) 공예' 프로그램 5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공예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어린이박물관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색과 현대 도예가의 작품, 어린이를 위한 상상력 자극의 형광빛 등이 주제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4월 28일 개막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전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임페리얼 시리즈 워크숍'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7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황금빛과 푸른빛을 현대적 공예 기법으로 해석한다.

'임페리얼 블루: 3D 도자 전사 워크숍'은 고종이 외교 선물로 사용했던 청화백자의 기형과 문양을 바탕으로 한다.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는 친환경 생분해 필라멘트로 출력된 3D 도자에 푸른 문양을 입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임페리얼 골드: 골드워크 자수 워크숍'이 7월 3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대한제국 황실의 문양을 장신구 박스에 수놓는 과정을 통해 서양식 금사 자수 기법을 배울 수 있다.
5월 12일에 개막 예정인 권순형 기증특별전 '색유만개'와 관련하여 '권순형 로드: 도벽 탐방'도 예정돼 있다. 이 탐방은 서울 도심에 남겨진 권순형의 도자 벽화를 찾아가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6월 4일과 11일에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이 리틀 아티스트' 워크숍도 5월 중에 두 차례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형광 재료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는 '마음을 이어주는 바람개비'와 친구와 함께 나무를 탐색하는 '나무'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은 5월 8일과 22일,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이번 '컬러풀 공예' 프로그램은 최대 750명을 대상으로 28회 무료로 진행된다.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컬러풀 공예' 프로그램은 대한제국 황실의 색부터 자연의 색, 어린이의 상상력을 깨우는 형광빛까지 공예가 지닌 색과 빛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공예가 주는 즐거움을 오감으로 만끽하며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