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학교 복도까지 난방을 확대하는 '따뜻한 학교' 공약을 발표했다.
- 겨울철 복도의 냉기로 인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마련됐다.
- 복도를 단순 이동 통로에서 소통 공간으로 전환해 따뜻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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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변화 약속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학교 복도까지 난방을 확대하는 '따뜻한 학교' 현장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 현장의 세심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공약은 겨울철마다 두꺼운 겉옷을 입고 복도를 지나다녀야 했던 교사들과 추위를 피해 교실에만 머물러야 했던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공약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3월 학교 현장을 방문했을 때, 따뜻한 교실과 달리 복도는 여전히 냉기가 돌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패딩을 입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왔던 '당연한 불편함'부터 고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복도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교사와 학생 또는 학생들 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소통 공간'으로 규정했다. 복도 난방 확대를 통해 추위에 쫓기듯 지나가던 쉬는 시간을 따뜻하고 여유로운 휴식 시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 안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머무는 곳이라면 어디든 추위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패딩을 입고 걷던 추운 복도를 따뜻한 휴식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 측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 공동체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