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이금선 대전시의원 예비후보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이금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예산과 사업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것이 시정이라며 지역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 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금선 예비후보를 12년 동안 지켜본 정치 동지이자 일하는 의원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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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초심으로 일하는 의원"...이금선 "시민 체감 변화 만들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 이금선(유성구4, 구즉·관평·전민동) 대전시의원 예비후보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상래·이택구·오경석 당협위원장과 지역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는 주요 인사 소개와 축사, 인사말, 청년 응원 퍼포먼스, 가족 응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파이팅"을 외치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금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구의원부터 시의원까지 역임하면서 느낀 건 시정은 결국 예산과 사업으로 시민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점"이라며 "그동안 대전시에서 지지부진했던 사업들을 하나씩 끌어오며 지역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대전시와 유성에서 일하는 분들 가운데 열심히 하지 않는 분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그 흐름 속에서 더 책임감 있게 일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맡겨주신다면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치밀하게, 더 집요하게 일하겠다"며 "유성을 더 키우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조원휘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이금선 예비후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조원휘 예비후보는 "이금선 의원은 12년 동안 지켜본 정치 동지이자 가족 같은 분으로 오랜 의정활동에도 초심을 잃지 않는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며 "묵묵히 일하며 지역 곳곳의 현안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해결해 온 '일하는 의원'"이라고 이 예비후보를 치켜세웠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유성 지역 정치 지형 변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같은 방식의 정치가 장기간 이어지면 정체될 수밖에 없다"며 "이금선 후보와 함께 유성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후반에는 청년들의 응원 퍼포먼스와 이금선 예비후보 딸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현장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이금선 의원이 그동안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건 유성구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며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만큼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이금선 예비후보는 "지역 기반과 조직력이 결집된 만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으로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필승 전략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