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모빌리티가 29일 광고 컨퍼런스를 열었다.
- 이동 데이터로 통합 광고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 파트너 협업 확대와 기술 고도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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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가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광고 파트너 대상 컨퍼런스를 열었다. 금융, 커머스, 식음료,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의 광고업계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용자의 탐색과 탑승, 도착이라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광고 생태계로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무는 '심리스(Seamless)' 미디어 환경을 구축하고, 물리적 공간의 가치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연예인들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 캠페인 사례를 공유했다. 한 연예인은 앨범 홍보를 위해 카카오 T 앱, 택시 외부광고, 서울역 파노라마 등 이동 여정 전반을 소통 접점으로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닥터지, 현대카드 등 브랜드들의 온라인 및 옥외광고(DOOH) 통합 캠페인 성공 사례도 소개됐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광고 기술은 이동 맥락을 반영해 단순 노출을 넘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독보적인 이동 데이터와 기술력을 통해 일상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잇는 새로운 마케팅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이동 맥락에 최적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기술 인프라를 고도화해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광고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yuniya@newspim.com












